평소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리 유니(森ゆに)는 미도리에서 피아노를 치지 않고 노래를 합니다.
아오키 하야토(青木隼人)와 타나베 겐(田辺玄)은 기타로 노래를 지지하거나 때때로 합주를 합니다.
미도리는 겨울 동안 땅속에서 동면하던 벌레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계칩(啓蟄)부터 겨울에 들어서는 입동(立冬) 사이에 연주 활동을 합니다.
2019년 3월에 발표한 미도리의 첫 앨범입니다.
2017년 느슨하게 시작된 미도리는 모리 유니(森ゆに), 아오키 하야토(青木隼人), 타나베 겐(田辺玄)으로 구성된 유닛입니다.
4번 트랙 ode는 영국의 작곡가 John Stainer의 Fourfold Amen, Sevenfold Amen을 참조하여 만든 곡입니다.
9번 트랙 フィンランディア에서 핀란드의 작곡가 Jean Sibelius의 Finlandia를 연주하고 노래를 붙였습니다.
원곡은 정말 웅장합니다.
Track List
01. boat
02. 帽子 (hat)
03. ラ フォーレ (La Foret)
04. ode
05. みどりを渡る音 (Sound of Crosses the Midori)
06. 四つ葉 (Four Leaves)
07. 一雨一度 (One Rain)
08. POST
09. フィンランディア (Finlandia)
10. 灯り (Light)
Credits
Recorded at Studio Camel House
November 6-9 and December 29, 2018
Recording and Mastering : Gen Tanabe
Artwork : Takayuki Fujikawa
Packaging Design : Takeuchi Shiki Seisakusho
Graphic Design : Hayato Aoki
Thanks : Natsuno Hiraiwa, sonihouse
초록이라는 뜻을 가진 미도리. 미도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제일 먼저 세 사람을 형상화 한 일러스트가 보입니다. 이 일러스트는 재킷 뒷면에 프린트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다음 보이는 것은 세 사림의 사진인데, 봄에 찍은듯한 초록빛이 도는 사진에서 그들이 들려줄 음악에 대해 감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곡이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햇살이 비치는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느리게 부는 바람과 적당한 기온을 느끼고 싶어지는 앨범입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스피커 브랜드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패키지 제작사가 있습니다.
이번 앨범의 패키지도 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앨범의 패키지와 같은 타입입니다.
음반은 재생되기 전, 시각과 촉각으로 먼저 전달되는데 이 과정에서 늘 높은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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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느슨하게 시작된 미도리는 모리 유니(森ゆに), 아오키 하야토(青木隼人), 타나베 겐(田辺玄)으로 구성된 유닛입니다.
4번 트랙 ode는 영국의 작곡가 John Stainer의 Fourfold Amen, Sevenfold Amen을 참조하여 만든 곡입니다.
9번 트랙 フィンランディア에서 핀란드의 작곡가 Jean Sibelius의 Finlandia를 연주하고 노래를 붙였습니다.
원곡은 정말 웅장합니다.
Track List
01. boat
02. 帽子 (hat)
03. ラ フォーレ (La Foret)
04. ode
05. みどりを渡る音 (Sound of Crosses the Midori)
06. 四つ葉 (Four Leaves)
07. 一雨一度 (One Rain)
08. POST
09. フィンランディア (Finlandia)
10. 灯り (Light)
Credits
Recorded at Studio Camel House
November 6-9 and December 29, 2018
Recording and Mastering : Gen Tanabe
Artwork : Takayuki Fujikawa
Packaging Design : Takeuchi Shiki Seisakusho
Graphic Design : Hayato Aoki
Thanks : Natsuno Hiraiwa, sonihouse
초록이라는 뜻을 가진 미도리. 미도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제일 먼저 세 사람을 형상화 한 일러스트가 보입니다. 이 일러스트는 재킷 뒷면에 프린트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다음 보이는 것은 세 사림의 사진인데, 봄에 찍은듯한 초록빛이 도는 사진에서 그들이 들려줄 음악에 대해 감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곡이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햇살이 비치는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느리게 부는 바람과 적당한 기온을 느끼고 싶어지는 앨범입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스피커 브랜드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음악과 관련된 패키지 제작사가 있습니다.
이번 앨범의 패키지도 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앨범의 패키지와 같은 타입입니다.
음반은 재생되기 전, 시각과 촉각으로 먼저 전달되는데 이 과정에서 늘 높은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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