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솔로 앨범 'guitarscape II'를 발매합니다.
2017년에 발표한 'guitarscape'로부터 8년.
환경이나 작업 방식, 연주하는 악기가 조금씩 변해가는 와중에도, 머릿속에 그리는 풍경과 울림, 그리고 평온한 "기타가 있는 풍경"은 변함없이 곁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모티브가 된 것은 켈트 음악에 영향받은 저와 친구들이 만든 곡들, 그리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음악입니다.
하나하나의 곡과의 만남과 그에 얽힌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앨범 전편에 걸쳐 차분한 템포와 음색으로 클래식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8년 전처럼 녹음과 믹스, 마스터링은 타나베 겐, 디자인은 사토 시에 씨가 맡아주셨습니다.
홋카이도 출신 뮤지션 나카무라 히로후미(中村大史)는 중학생 때까지 배운 피아노와 그 이후에 접한 기타, 부주키, 아코디언, 만돌린, 밴조, 하프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연주 및 작곡을 하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아일랜드 음악 서클에 가입해서 이후 tricolor, John John Festival, O'Jizo 등 아일랜드 음악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송라이팅, 밴드의 라이브 서포트, 녹음 참여, 아코디언 듀오 momo椿로는 연극이나 컨템포러리 댄스의 음악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작곡한 곡의 아름다움이나 기술이 아닌, 음색이나 템포, 뉘앙스 같은 부분에서 나다운 면이 드러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곡하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해 온 아이리시 음악을 하기로 앨범 방향을 잡았습니다.
선곡에 대해서도 옛날부터 좋아했던 곡, 밴드에 제안해 레퍼토리가 되어 있는 곡, 친구에게 가르쳐 준 추억이 담겨 있는 곡 등 그런 시점으로 골라갔습니다.
아이리시 앨범을 만들 때는 선곡 센스가 중요해지는데, 거기에 깊이나 진기함을 뽐내지 말고 거쳐온 그대로 하려 했습니다.
Track List
A1. Darjeeling (Cover)
A2. Jigs (Cover)
A3. Mittens
A4. Wisteria
A5. Home Again (Self-cover)
B1. Reels (Cover)
B2. The Gentle Plains
B3. Sally Gally (Cover)
B4. grassland (Cover)
B5. 3piece (Self-cover)
Credits
Recorded by Gen Tanabe (studio camel house)
Produced by single tempo
Designed by Shie Sato (SA+O)
Instrument : Echizen Guitars
8년 만에 나온 후속 앨범이지만, 아이리시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변함없이 깊어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더 아늑한 속도로, 느리게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오리지날 곡, 좋아하는 곡, 동료의 곡을 엮어 잔잔한 호수에 띄웁니다.
먼 미래에 닿은 누군가에 의해 다시 한번 이어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결제 |
|
| 배송기간 |
|
| 배송료 |
|
| 반품/교환 안내 |
|
반품/교환 제한 안내 |
|
홋카이도 출신 뮤지션 나카무라 히로후미(中村大史)는 중학생 때까지 배운 피아노와 그 이후에 접한 기타, 부주키, 아코디언, 만돌린, 밴조, 하프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연주 및 작곡을 하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아일랜드 음악 서클에 가입해서 이후 tricolor, John John Festival, O'Jizo 등 아일랜드 음악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송라이팅, 밴드의 라이브 서포트, 녹음 참여, 아코디언 듀오 momo椿로는 연극이나 컨템포러리 댄스의 음악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작곡한 곡의 아름다움이나 기술이 아닌, 음색이나 템포, 뉘앙스 같은 부분에서 나다운 면이 드러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곡하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해 온 아이리시 음악을 하기로 앨범 방향을 잡았습니다.
선곡에 대해서도 옛날부터 좋아했던 곡, 밴드에 제안해 레퍼토리가 되어 있는 곡, 친구에게 가르쳐 준 추억이 담겨 있는 곡 등 그런 시점으로 골라갔습니다.
아이리시 앨범을 만들 때는 선곡 센스가 중요해지는데, 거기에 깊이나 진기함을 뽐내지 말고 거쳐온 그대로 하려 했습니다.
Track List
A1. Darjeeling (Cover)
A2. Jigs (Cover)
A3. Mittens
A4. Wisteria
A5. Home Again (Self-cover)
B1. Reels (Cover)
B2. The Gentle Plains
B3. Sally Gally (Cover)
B4. grassland (Cover)
B5. 3piece (Self-cover)
Credits
Recorded by Gen Tanabe (studio camel house)
Produced by single tempo
Designed by Shie Sato (SA+O)
Instrument : Echizen Guitars
8년 만에 나온 후속 앨범이지만, 아이리시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변함없이 깊어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더 아늑한 속도로, 느리게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오리지날 곡, 좋아하는 곡, 동료의 곡을 엮어 잔잔한 호수에 띄웁니다.
먼 미래에 닿은 누군가에 의해 다시 한번 이어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결제 |
|
| 배송기간 |
|
| 배송료 |
|
| 반품/교환 안내 |
|
반품/교환 제한 안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