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계절에서 이어진 레가토처럼 부드럽게.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연주로 잔잔한 울림과 위로를 전하는 음악가 피달소(Pidalso)가 세 지역을 방문합니다.
포근하게 내려앉은 음표들이 고요한 밤을 만들어가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매 안내
예매 기간 : 2025. 11. 5(수) 20:00 - 2025. 12. 7(일) 00:00
공연 일시 : 2025. 12. 7(일) 18:00
공연 장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4길 33, 매튜 (주차는 가까운 공영·민영주차장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진행 시간 : 약 80분
·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 완료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미입금 시 자동 취소 처리됩니다.
· 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1매 구매 후 재결제를 부탁드립니다.)
(주문자 정보에 방문하시는 분의 성함, 연락처 기입을 부탁드립니다. 실물 티켓 없이 현장에서 성함과 연락처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 상품 구매시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은 티켓이 아닌, 임의 파일이므로 다운로드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내 사항
· 좌석은 선착순 자유석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티켓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공연 중인곡이 종료된 후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고, 이 과정에서 관객의 초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촬영은 공연자 및 주변 관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허용합니다.
· 주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환불 안내
2025년 12월 3일 23:59 까지 | 100% 환불
2025년 12월 4일 00:00 부터 | 환불 불가

피달소(Pidalso)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로, 피아노 중심의 작곡과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그려왔습니다.
2023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들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Pidalso Plays Studio Ghibli>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듬해 정규 1집 <Life, Light, Color>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그녀의 음악에는 일상의 여러 순간들이 켜켜이 스며 있습니다.
예매 안내
예매 기간 : 2025. 11. 5(수) 20:00 - 2025. 12. 7(일) 00:00
공연 일시 : 2025. 12. 7(일) 18:00
공연 장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4길 33, 매튜 (주차는 가까운 공영·민영주차장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진행 시간 : 약 80분
·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 완료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미입금 시 자동 취소 처리됩니다.
· 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1매 구매 후 재결제를 부탁드립니다.)
(주문자 정보에 방문하시는 분의 성함, 연락처 기입을 부탁드립니다. 실물 티켓 없이 현장에서 성함과 연락처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 상품 구매시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은 티켓이 아닌, 임의 파일이므로 다운로드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내 사항
· 좌석은 선착순 자유석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티켓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공연 중인곡이 종료된 후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고, 이 과정에서 관객의 초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촬영은 공연자 및 주변 관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허용합니다.
· 주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환불 안내
2025년 12월 3일 23:59 까지 | 100% 환불
2025년 12월 4일 00:00 부터 | 환불 불가

피달소(Pidalso)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로, 피아노 중심의 작곡과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그려왔습니다.
2023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들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Pidalso Plays Studio Ghibli>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듬해 정규 1집 <Life, Light, Color>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그녀의 음악에는 일상의 여러 순간들이 켜켜이 스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