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둘러싼 열두 음악
도쿄의 카페 'Hummingbird coffee'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휴식 시간에 이 앨범이 도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学)역 근처에 있는 카페 Hummingbird coffee의 의뢰를 받아, 카페 휴업일을 이용해 매장 내에서 커피 등을 마시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스케치처럼 녹음한 음원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3일 정도에 걸쳐 아침, 낮, 밤 각각의 시간대에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 가게 안의 분위기, 밖에서 들려오는 생활음 등을 느끼며 작곡, 녹음했습니다.
가나가와현 출신, 교토에 기반을 둔 뮤지션 아오키 하야토(青木隼人)는 자주 레이블(grainfield)을 세우고 앨범을 발매합니다. 재킷 디자인도 자체 진행하며, 만듦새 좋은 음반에서 그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종종 직접 그린 그림으로 엽서를 제작하거나 공연 이미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솔로 활동도 하지만 베이블루스, 라디오 존데, FOLKLORE, MIDORI 등 다양한 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Track List
01. hum I
02. entr
03. keeper
04. dot
05. flow
06. floor
07. site
08. decel
09. CU
10. ginnoasa
11. per
12. hum II
Credits
Guitar, Piano: AOKI,hayato
Recorded at
"Hummingbird coffee" Tokyo
"Studio Camel House" Yamanashi
"hanabe" Kyoto
October 2021 - February 2022
Mastering : Gen Tanabe (Studio Camel House)
Artwork : umanohanamuke
Label Photo : TKC
Design : Hayato Aoki
Packaging Design : Takeuchi Shiki Seisakusho + Hayato Aoki
소개했던 음반 다수에서 익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TKC라는 이름은 허밍버드 커피의 점주, 요시무라 타케시(吉村健) 상이 사진 및 영상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앨범에 들어간 그의 사진이나 코멘트를 볼 때면 공연의 순간을 직접 느끼고 기록한 사람이라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그가 운영 중인 카페도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곡 작업을 한 아오키 상처럼 분위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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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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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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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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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제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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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출신, 교토에 기반을 둔 뮤지션 아오키 하야토(青木隼人)는 자주 레이블(grainfield)을 세우고 앨범을 발매합니다. 재킷 디자인도 자체 진행하며, 만듦새 좋은 음반에서 그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종종 직접 그린 그림으로 엽서를 제작하거나 공연 이미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솔로 활동도 하지만 베이블루스, 라디오 존데, FOLKLORE, MIDORI 등 다양한 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Track List
01. hum I
02. entr
03. keeper
04. dot
05. flow
06. floor
07. site
08. decel
09. CU
10. ginnoasa
11. per
12. hum II
Credits
Guitar, Piano: AOKI,hayato
Recorded at
"Hummingbird coffee" Tokyo
"Studio Camel House" Yamanashi
"hanabe" Kyoto
October 2021 - February 2022
Mastering : Gen Tanabe (Studio Camel House)
Artwork : umanohanamuke
Label Photo : TKC
Design : Hayato Aoki
Packaging Design : Takeuchi Shiki Seisakusho + Hayato Aoki
소개했던 음반 다수에서 익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TKC라는 이름은 허밍버드 커피의 점주, 요시무라 타케시(吉村健) 상이 사진 및 영상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앨범에 들어간 그의 사진이나 코멘트를 볼 때면 공연의 순간을 직접 느끼고 기록한 사람이라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그가 운영 중인 카페도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곡 작업을 한 아오키 상처럼 분위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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