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a nakamura / 音楽のある風景 음악이 있는 풍경
65,000원

지난 10년 정도, 일상에서 찍은 haruka nakamura의 음악이 들려온 풍경의 사진들.
'음악이 있는 풍경(音楽のある風景)'은 2010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twilight'에 수록된 곡명.
이후 2014년에는 동명의 앨범을 발매한 것처럼 하루카 나카무라에게 음악이 있는 풍경은 근간의 주제다.
“음악에서 풍경과 정경이 보인다"고 말하는 선율을 자아내는 음악가는, 어떤 풍경에서 그 소리가 들려오는 걸까.
그 시선.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하며 본 풍경.
홋카이도로 이주한 후의 북쪽 풍경.
피아노 건반 수와 같은 88장의 사진들.
본인의 짧은 글과 함께.


디자인은 15년의 친분이 있으며, 'twilight', '音楽のある風景', '光' 등 여러 피지컬 앨범을 제작한 KITCHEN. LABEL의 Ricks Ang이 맡았다.


· haruka nakamura가 기타로 연주하는 '음악이 있는 풍경(音楽のある風景)' 한정 공개 영상 QR코드가 포함된 스페셜 엽서가 특전으로 제공됩니다.


sggp

© 2024. sggp All Rights Reserved.



sggp

© 2024. sgg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