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 / 남은 것들은 짙은 향기와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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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짙은 우울이 아닌 곁에 조용히 머무르는 무언가들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사랑일 수도, 흩어지는 슬픔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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