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 sai / 歌が あったでしょう 노래가 있었겠지요
28,000원

누구에게나 있지만, 나에게만 있는 것.
언젠가 올랐던 산에서
한 장의 잎을 보아도 떠오르는 풍경과 소리.


산악 사진작가 우사미 히로유키(宇佐美博之)는
이 재킷을 찍기 위해 도호쿠의 산으로 향해 주었습니다.
그 일이 얼마나 기뻤는지.


이이데산
언젠가 꼭 오르고 싶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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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평생 잊고 싶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 비가 내리고,
언젠가 떠올릴 수 있도록,
창밖의 빗소리에 맞춰 소리를 연주했을 때, 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재봉틀 소리를 기억하며 연주한 곡, '재봉틀의 리듬(ミシンのリズム)'은 매우 소중한 작품입니다.


· 스트리밍으로 유통되지 않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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