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월 / 은모래해변에서 (여름)
12,000원

은모래해변에서 (여름)은 권월이 가장 심란하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가장 큰 안식처가 되어준 상주면의 풍경을 8곡에 담은 앨범입니다.


풍경은 그를 연고 없는 남해로 이주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평화롭고 차분하게 흐르는 음악을 듣다 보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은모래해변에서


sggp

© 2024. sggp All Rights Reserved.



sggp

© 2024. sggp All Rights Reserved.